Ep.8 실천 루틴 총정리 - 이제는 ‘안다’에서 ‘한다’로
앞선 7편에서 우리는 혈당 스파이크의 개념, 아침 루틴, 탄수화물 선택, 간식 습관, 식사 순서, 운동, 스트레스·수면까지 다루었습니다. 이제 중요한 건 실천입니다.
혈당 스파이크는 특별한 약이나 장치가 필요한 문제가 아닙니다. 생활 속 작은 습관의 조합이 곧 최고의 처방입니다. 이번 편에서는 지금까지의 내용을 하루 루틴으로 정리해 드립니다.
아침: 하루의 출발을 안정적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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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상 직후 물 한 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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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벼운 스트레칭·걷기 5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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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백질+채소 중심의 아침 (계란, 두부, 샐러드, 잡곡밥)
점심: 식사 순서와 식후 활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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채소 → 단백질 → 탄수화물 순서 지키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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밥은 흰쌀 100% 대신 잡곡 섞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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식후 10분 가볍게 걷기
오후: 간식과 에너지 관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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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 음료 대신 물·차 선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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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기질 때는 견과류·요거트+베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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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중력 떨어질 땐 5분 휴식 + 호흡 정리
저녁: 가볍게, 그리고 마음도 정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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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식 피하고 채소·단백질 위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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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녁 식후에도 가벼운 활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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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기 전 전자기기 줄이고 숙면 준비
하루 체크리스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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□ 아침을 단백질·채소 중심으로 먹었는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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□ 식사에서 채소를 먼저 먹었는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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□ 식후 10분 이상 움직였는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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□ 간식을 현명하게 선택했는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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□ 스트레스를 호흡·운동으로 풀었는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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□ 7시간 이상 숙면을 취했는가?
마무리: 작은 습관이 만드는 큰 변화
혈당 스파이크는 거창한 의학적 개념이 아니라, 밥 먹고 졸음이 쏟아지는 일상 속 경험입니다.
하지만 작은 습관들을 쌓아가면 몸은 금세 반응합니다. 밥 먹고도 활기찬 하루, 간식 후에도 안정된 에너지, 숙면으로 이어지는 회복력.
이제 여러분의 선택만 남았습니다. 오늘 체크리스트 한 가지부터 시작해 보세요.
‘안다’에서 ‘한다’로 넘어가는 순간, 혈당은 달라지고 삶의 에너지도 달라집니다.